[N.153] 스롱 피아비가 프로당구 여자부 LPBA 최다 우승 선수로 우뚝 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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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비는 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‘2023~24시즌 실크로드&안산 LPBA 챔피언십’ 결승전에서 용현지(22·하이원위너스)를 세트스코어 4-3(6-11 11-3 11-4 5-11 11-7 7-11 9-2)로 눌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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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비는 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‘2023~24시즌 실크로드&안산 LPBA 챔피언십’ 결승전에서 용현지(22·하이원위너스)를 세트스코어 4-3(6-11 11-3 11-4 5-11 11-7 7-11 9-2)로 눌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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